고흥군장애인복지관 개관 2주년 남해원예예술촌으로 나들이 다녀와
2018. 05.09(수) 12:2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고흥=구정준 기자]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일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계절이 아름다운 남해원예예술촌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흥군 장애인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21개의 정원을 18개 나라별 테마로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남해원예예술촌을 장애의 유형과 정도에 따라 2코스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원예예술촌 내 아름다운 곳 사진찍기라는 미션을 통해 제출된 사진으로 복지관 내 작은 사진전을 열어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사진작품팀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제공됐다.

나들이에 함께 한 복지관 이용자 김모 씨는 "복지관과 함께한 2년의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다. 개관 2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된 이번 나들이는 더욱 뜻깊고, 앞으로 복지관과 함께할 날들이 더욱 기대가 된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복지관 관계자는 "고흥군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추억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나들이를 위해 도움 주신 고흥군자원봉사센터, 정진홈푸드, 김정순님 더불어 복지관과 고흥군 장애인 복지향상에 관심과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따뜻하고, 살맛나며, 정이 넘치는 행복한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의 이용문의 및 기타 문의사항은 고흥군장애인복지관(061-901-6701)으로 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 buttyjj@naver.com        한국타임즈 구정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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