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 김기영 월곡지구대장,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범죄예방 간담회 가져
| 2019. 02.09(토)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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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김기영 지구대장은 먼저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고려인마을 현황을 살펴본 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조야 대표는 "광주를 찾아 이주하는 고려인동포들이 나날이 늘어감에 따라 더불어 러시아계 외국인들 수도 급속히 늘어가고 있다"며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중앙아시아출신 외국인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불법체류 러시아계 외국인들의 증가는 범죄없는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는 고려인마을 지도자들의 노고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기에 다각적인 공조와 대책마련에 상호 협조해 나갈 것"도 협의했다.
김기영 대장은 "그동안 범죄현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고려인동포의 범죄율은 미미한 반면 러시아계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범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방범시설 확충은 물론 순찰활동을 강화해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중앙아시아 국가 외국인들의 광주 유입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체류기간이 만료되자 불법체류하며 일자리 잠식은 물론 각종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고려인마을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4%91%EC%82%B0%EA%B2%BD%EC%B0%B0%EC%84%9C+%EA%B9%80%EA%B8%B0%EC%98%81+%EC%9B%94%EA%B3%A1%EC%A7%80%EA%B5%AC%EB%8C%80%EC%9E%A5%2C+%EA%B4%91%EC%A3%BC%EA%B3%A0%EB%A0%A4%EC%9D%B8%EB%A7%88%EC%9D%84+%EB%B0%A9%EB%AC%B8+%EB%B2%94%EC%A3%84%EC%98%88%EB%B0%A9+%EA%B0%84%EB%8B%B4%ED%9A%8C+%EA%B0%80%EC%A0%B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