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상습침수피해 해소 위한 대책 마련
| 2019. 09.02(월)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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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군내 상습침수 지역은 18개소(상습 8, 일시 10)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서별로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난 8월26일 이경일 군수 주재로 대책회의를 가졌다.
군은 상습침수 지역 8곳에 대해서는 배수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삼포문암 관광지 도로는 우수관 CCTV 조사 및 준설하고, 노후·침하 우수관 교체 및 배수시설 정비한다.
일반도로는 구배 조정 등 노후배수로 개선, 도로높이 등을 개선하고, 용촌2리 주택(예다울 앞) 인근 배수시설은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내년 국비 공모신청을 통해 도로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일시침수 지역 10곳중 도로시설은 집중호우 시 다량의 유수량과 침전물로 인한 일시 침수지역에 대해서는 배수구 사전 정비 및 침전물 수시 제거 조치하고 양수기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월교 2곳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시 통제선을 설치하고 배수 완료시 즉시 제거하여 통행을 원활히 할 방침이다.
군은 상습 침수지역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및 건의를 통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부전략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이후인 2020년에 사업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그동안 상습적인 침수피해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감이 컸는데 배수 개선사업을 통해 앞으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더욱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3%A0%EC%84%B1%EA%B5%B0%2C+%EC%83%81%EC%8A%B5%EC%B9%A8%EC%88%98%ED%94%BC%ED%95%B4+%ED%95%B4%EC%86%8C+%EC%9C%84%ED%95%9C+%EB%8C%80%EC%B1%85+%EB%A7%88%EB%A0%A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