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공감학생회, 추계 농촌 봉사활동
2019. 10.07(월) 21:52확대축소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추계 농촌 봉사활동. 사진=순천대 제공]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생명산업과학대학 공감학생회는 지난 9월27일부터 사흘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촌을 찾아 추계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순천(원등마을), 고흥(구룡마을, 신흥마을) 등 지역 농촌 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생명대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유자병 씻기, 비료 포대 정리, 잡초제거, 마을회관 주변 청소, 수로작업 및 비닐 씌우기, 바다 쓰레기 청소작업 등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산업기계공학과 이현수 학생은 "생명대를 다니는 학생으로서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의 다양한 일을 해보며 농업이라는 진로에 대한 막연함을 벗고, 실질적인 직업으로서 농업을 경험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한 생명대 공감학생회 최산 회장은 "농촌 어르신들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학우들과 함께 어려운 지역 농촌을 찾아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은 농촌 봉사활동을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와 지역 농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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