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사기죄 혐의' 첫 재판

법원, 기소된 3인 소환장 발부
2019. 10.18(금) 08:15확대축소
[허석 순천시장]
[한국타임즈 순천=양준석 기자] 국가보조금 관련 검찰에 의해 기소된 허석 순천시장(사진)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순천법원 314호실에서 첫 재판을 받는다.

지난해 6월18일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의 고발로 시작된, '국가보조금 편취 및 유용' 사건이 경찰과 검찰에 의해 '사기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10개월 여 동안 수사가 진행됐으며, 7~8명에 이르는 관련자들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으며, 이 중 허 시장을 포함해 3명이 기소됐다.

이에 허 시장은 지난 7월22일 검찰에 의해 기소된 후 3개월 만에 재판정에 서게 됐다.

허 시장은 이 사건에 대해 그동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누누이 강조해 온 만큼,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양측 간에 치열한 법적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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