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산업개발, 군산시 성산면 취약계층에 연탄 6,500장 기탁
2019. 12.05(목) 20:20확대축소
[대운산업개발 사랑의 연탄 기탁. 사진:군산시 제공]
[한국타임즈 군산=이건주 기자] 전북 군산시 성산면은 ㈜대운산업개발(대표 함경식)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연탄 6,500장(환산가 48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탁 받은 연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산면 저소득 13가구에 각 500장씩 지원돼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함경식 대표는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연탄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남균 성산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대운산업개발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나포면에 소재한 ㈜대운산업개발은 지난 10월에도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산면사무소에 백미(20kg) 50포를 기탁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이건주 기자 scljh@daum.net        한국타임즈 이건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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