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항 연안여객선터미널서 설 명절 안전 캠페인 실시
2020. 01.23(목) 15:42확대축소
[23일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해상안전캠페인에서 차민식 사장(사진 가운데)과 남철희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조위원장(사진 왼쪽)이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민족명절인 설을 맞아 23일 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해상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는 특별수송기간 첫날인 이날 여객을 대상으로 해상 안전캠페인 자료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따뜻한 차 등 각종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무거운 짐 들어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해 말 여객 편의개선을 위해 연안여객선터미널 유료주차장을 24시간 운영할 수 있도록 무인정산기를 도입하고, 주차장 입구 확장 등 시설 확충을 완료했다.

또한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대합실 확장 공사도 완료해 제주도 여객이 불편 없이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실시하기도 했다.

차민식 사장은 "지난해부터 여객선터미널 운영을 시작하면서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개선작업을 추진했다"며 "설 명절 여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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