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제238회 임시회…17건의 안건 심의·의결
2020. 02.17(월) 15:22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는 지난 14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등 14건이 원안가결 됐고, 순천시 시정실록 작성 및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 됐다.

서정진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0년도 업무보고에 대해 "이번 회기 중에는 2020년 예산 반영 이후 실행계획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질문을 했다"면서, "시기를 놓치면 아무리 좋은 시책도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을 깊이 새겨, 부서별로 소관 업무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법에 의해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할 경우, 적극적이고 광의적인 해석을 통해 사전에 시의회의 의결 또는 동의 절차를 이행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한, 4·15총선이 다가오는 만큼 "공직자로서 헌법,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치적 중립의무를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 우선할 수 있도록 좀 더 촘촘한 예방활동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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