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1회용 컵 줄이기 '착한카페 인증제도' 운영
2020. 02.20(목) 09:54확대축소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착한카페 인증서.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1회용 컵을 사용하는 지역 내 250여 개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친환경 모범업소 '착한카페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착한카페 인증제도'는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가격 할인이나 마일리지 추가 적립 여부와 이를 홍보하는지 여부를 검토하여 전라남도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광양시에는 2개 업소가 착한카페 인증을 받아 지정·운영 중에 있으며, 시 환경과에서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하다"며,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착한카페 신청 독려와 친환경 생활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1회용 컵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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