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째 코로나 환자 이동 경로…이마트 성수점 등 방문
2020. 02.20(목) 14:47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현재까지 진행된 '코로나19' 40번째 확진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40번째 환자는 77세 한국인 남성으로 접촉자는 현재까지 8명이 확인되었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환자는 2월11일경 기침 증상이 발생했으며,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의료기관, 대형마트 등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 40번째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

○ 2월10일 - 12시30분경 자차 이용해 서울시 성동구 소재 이마트 성수점 방문(12:29~13:30)

○ 2월11~13일 - 종일 자택에 머무름

○ 2월14일 - 도보로 성동구 소재 포보스 엔터식스한양대점(왕십리로 241) 방문해 포장 음식 수령(17:14~17:20)

○ 2월15일 - 오전 11시30분경 자차 이용해 동대문구 소재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망우로 82) 방문(약 20분간 체류)

○ 2월16~17일 - 종일 자택에 머무름

○ 2월18일 - 성동구 소재 한양대학교병원 방문,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