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28세 남성, 대구여행

전북도 현장대응팀 출동, 환자 동선 파악 중
2020. 02.20(목) 20:22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전라북도는 지난 2월7~9일까지 대구를 여행한 28세 남성이 2월19일부터 기침, 가래 증상이 있어 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실시한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도는 현재 도 현장역학조사팀이 출동해 환자의 동선 등을 파악할 예정이며, 가족 중의 2명이 증상을 호소해 환자와 함께 전북대병원으로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환자 근무처인 국민연금공단 전북지사에 대해서는 전주시보건소에서 소독을 실시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나오는 동선에 대해서는 도민들께 즉시 공유해 추가 확산을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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