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상록구 거주 25세 여성, 신천지 신도
2020. 03.08(일) 13:51확대축소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3월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이 발생한데 이어, 8일 오전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안산시 상록구 삼태기 3길(이동)에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 여성(25세)으로, 지난 2월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이 파악돼 지난달 22일 자가격리 통지를 했다.

이어 3월1일 자정까지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었으며, 이 때까지 무증상자로 파악됐지만 3월11일까지 능동모니터링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었다.

시는 철저한 확산 예방을 위해 신천지교회 신도 가운데 유증상자는 물론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계속 진행 중이었으며, 3월7일 확진자는 상록수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3월8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으로 판정됐다.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안성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고, 확진자 가족 3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오늘중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지역 등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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