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단원구 67세 남성
2020. 03.13(금) 09:59확대축소
[안산시 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3월12일 밤늦게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4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19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으로 3월11일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방문 중 발열 등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3월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안성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며, 확진자 가족 2명(배우자, 자녀)은 자가격리 중이며 오늘(13일) 중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한 병원 및 약국 등 주변지역 등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안산시는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과 함께 신속하게 조사해 안산시청 홈페이지와 SNS, 안전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신속하게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