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6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5번 환자 남편·유럽 방문
2020. 03.20(금) 09:51확대축소
[안산시 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35세 남성으로, 5번째 확진자의 남편이다.

부인(안산#5)이 지난 16일 확진자로 판정된 이후 자가격리 중 19일 발열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진단검사에서는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확진자 부부는 최근 유럽을 방문했다가 지난 14일 입국 후 자가격리를 실시해 안산시내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자택 및 인근지역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며, 자세한 역학조사 이후 추가로 확인되는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안산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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