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코로나19 6·7·8번 확진자 관련 접촉자 등 전원 음성

하당중 교사·학생 558명 포함 723명 전원 음성
2020. 07.01(수) 10:29확대축소
[목포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 목포 6·7·8번 확진자 관련 접촉자 및 학생 등 723명에 대한 검사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심층 역학조사 등을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를 실시했다. 또, 하당중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가족, 하당중학교 교사·학생, 청소년 시설, 학원 등 총 723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현재 확진자 거주지 관련해서도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확진자와 관련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자로 지정된 사람은 현재 59명으로, 14일 동안 외부와의 일체 접촉이 차단된다. 다만, 자가격리자는 역학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므로 변동될 수 있다.

시 보건소는 확진자 동선에 있는 시설 방역소독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검사가 계속 진행되는 만큼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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