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2명(광주45번~56번) 발생
| 2020. 07.01(수)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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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45번 확진자(70대, 여성, 북구 중흥동)
6월27일 장염증상으로 해피뷰병원(북구 경열로 216) 입원 후, 6월29일 흉부X-Ray 촬영 결과 폐렴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6월30일 14시 민간수탁기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15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재검사를 진행, 17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45번 확진자는 6월22일~24일 제주도 여행(배 이용)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현재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 광주46번 확진자(50대, 여성, 북구 오치동)
6월28일 발열·근육통의 증상이 있어, 6월30일 12시경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17시20분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20시경 조선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47번 확진자(60대, 남성, 북구), 광주43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1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48번 확진자(60대, 남성, 북구), 광주43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1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49번 확진자(60대, 남성, 북구), 광주43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1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50번 확진자(60대, 여성, 동구), 감염경로 조사중
발열과 오한 증세가 있어, 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2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조선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51번 확진자(50대, 남성, 광산구), 광주43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2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조선대병원 이송했다.
◆ 광주52번 확진자(50대, 남성, 서구), 광주45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2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53번 확진자(50대, 여성, 북구), 광주45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2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54번 확진자(50대, 여성, 북구), 광주45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2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55번 확진자(70대, 남성, 북구)는 광주45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2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 광주56번 확진자(70대, 남성, 북구), 광주43번 접촉자
6월3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2시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