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광주 확진자 급증…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논의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권고
2020. 07.02(목) 09:38확대축소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 사진=담양군 제공]
[한국타임즈 담양=장석호 기자] 전남 담양군은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최형식 군수 주재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확산 차단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최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방문자 관리 및 발열 검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민간시설,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에 행사 자제를 당부했으며, 지역으로의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인근 지역의 확산세에 따라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행정명령 등 가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불요불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생활화 하는 등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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