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어룡신협,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진행
2020. 07.03(금) 07:59확대축소
[사진=광주고려인마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광주어룡신협(이사장 김종복)은 최근 광주고려인마을 산하 지역아동센터(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고려인동포들의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킬 화와이훌라댄스 배우기를 진행했다.

이어 경제교육을 실시한 후 전통시장인 송정시장 장날에 맞춰 문화체험도 실시했다. 전통시장 방문은 아동들에게 경제 관념을 일깨워주기 위한 어룡신협의 세심한 배려였다.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체험은 색다른 감동을 주었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전통시장을 둘러본 후 직접 마음에 둔 소비 체험도 경험하는 것이었다.
[사진=광주고려인마을 제공]
따라서 이날 송정시장을 방문한 아동들은 전통잔치국수 맛보기, 반지, 목걸이 등 장식물도 사보며 돈의 소중함도 배웠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어룡신협 임직원이 멘토 역할로 지난달 협약식을 가진 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금융경제, 문화예술관련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어룡신협은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한민족의 자랑스런 긍지를 회복시켜주고 미래 한국사회의 인재로 자라갈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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