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심폐소생술 교육
2020. 07.03(금) 14:30확대축소
[어린이집 안전교육. 사진=화순소방서 제공]
[한국타임즈 화순=김민수 기자] 전남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1일 로뎀나무어린이집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성인·소아·영아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조끼를 이용한 하임리히법 등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현실감 있는 실습교육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교육은 매년 재교육을 통해 반복 실습을 해봄으로써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내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최초 반응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펌프 역할을 하는 심장은 박동이 멈춘 후 4분이 지나게 되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10분 이상이 지나게 되면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된다. 따라서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순소방서 교육 담당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생존이 달려있는 4분의 기적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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