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천 청단보 복구사업 완료

가동식 보 설치해 홍수조절 기능 강화하고 주변 정비해 치수 강화
2020. 07.30(목) 22:21확대축소
[옥과천 청단보 복구사업 완공. 사진=곡성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하천 재해예방과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위한 옥과천 청단보 복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옥과천에 있는 청단보는 노후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에 따른 범람으로 재해위험이 높고, 주민들의 영농에도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청단보 복구를 숙원했다.

이번 청단보 복구에는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됐다. 기존 고정식 보를 홍수조절 기능이 가능한 가동보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하천 호안정비, 용수로 설치, 퇴적토 준설을 통해 치수 기능을 더욱 보강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완료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영농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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