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희귀 질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하세요"

해당자에 한해 본인 부담금·간병비 등 지원…경제·심리적 안정 도모
2020. 09.07(월) 18:26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7일, 희귀 질환자와 가족들이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희귀 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희귀질환으로 분류된 1,038개 질환에 대해 산정 특례 등록자에 한하며, 신청 질환에 대한 산정 특례 등록 후 보건소에 신청해야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의료비는 희귀 질환자 본인에게 지급되며, 건강 보험 가입자의 경우 환자 가구와 부양 의무자 가구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조건을 충족하면 요양급여 중 본인 부담금으로 진료비와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대여료 및 기침 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일부 의료비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금이 반영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 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건강생활지원과(607-6111)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 igj8022@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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