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극장통길'서 청춘 인증샷!

근대의상 무료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조성
2020. 09.23(수) 13:54확대축소
[근대의상 체험. 사진=강진군 제공]
[한국타임즈 강진=김정두 기자] 전남 강진군의 극장통길이 새로운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로상가는 지난해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근대거리로 탈바꿈한 극장통길 일원에 근대의상 무료체험장, 근대거리 포토존, 관광객 상품권 증정행사, SNS 업로드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조성해 지난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근대의상 무료체험장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근대의상과 추억의 교복을 무료로 입어 볼 수 있으며 극장통길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색 문화체험 장소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특히, 포토존은 강진의 옛 점포와 추억의 물건들로 꾸며져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낭만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관광객에게는 5천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와 극장통길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즉석에서 5천 원 상당의 메탈포토를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청춘 극장통길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방문객 증대를 이끄는 이색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로 프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근대의상 무료체험은 10월 첫 주에는 추석 연휴기간인 10월2일(금)과 3일(토)로 운영 일자가 변경돼 운영된다. 모든 방문객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기본으로,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발열체크를 받아야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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