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익산시 저소득층에 사랑의 김치 전달
2020. 12.17(목) 09:1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과 원누리후원회는 지난 14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 익산시 일원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치 나눔 전달식은 원광대병원과 원누리후원회가 참여해 매년 연말 직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아 소외계층에 나눔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김치 나눔 전달식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올해 사랑의 김치 나눔은 원광대병원이 지난 11월16일부터 11월27일까지 기부한 교직원 후원금과 원누리후원회 후원금 1,500만원 상당의 김치 3,200kg을 마련했다.

이날 후원한 사랑의 김치 2,000kg(200세대 분)은 익산시에서 읍·면·동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하고 1,200kg은 사회복지기관 5곳에 전달됐다.

윤권하 병원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눔에 참여해 준 교직원과 원누리후원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본원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의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며 지역 대표병원으로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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