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2021년 신년사 [전문]
2021. 01.04(월) 22:06확대축소
[전동평 영암군수]
[한국타임즈 영암=김홍열 기자] 전동평 전라남도 영암군수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16만 향우 여러분과 군 산하 1천여 공직자 여러분!

2021년 대망의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전례없는 코로나 19로 온 국민이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불황과 기록적인 장마, 잦은 태풍, AI로 우리 군민들께서 어느해보다 큰 고통과 시름을 겪어오셨습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번도 가보지 않은 불확실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드는데 지혜를 모으고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최근 해외 일부국가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도 올해 1사분기 접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희망의 빛줄기가 비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종식될때까지는 방역 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입니다.
조금 더 인내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군에서는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체제 가동과 함께 선별진료소 운영, 감염 취약 시설 특별 점검 등 코로나 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 복지시설, 보육시설, 전통시장, 교육기관, 기업체 등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급하였고, 빈틈없는 상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K-방역은 전 세계의 모범이었으며,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자 우리 국민에게 큰 용기와 자긍심을 심어 주었습니다.

우리 군에서도 지난해 2월, 코로나 19 확산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 때, 마스크 공장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군민들과 자원봉사자, 군, 공직자 등 민·관·군의 하나 된 모습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 많은 단체들의 성금과 방역물품 기부 뿐만아니라, 자매도시인 중국 후저우시의 방역물품 지원은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연대와 상생협력의 본보기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올해 설 명절 전에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2차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판단되어, 100만원의 생계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겨울 독감과 코로나 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발생을 우려하여 전 군민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군민이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총력 대응은 물론, 극심한 경제침체의 위기를 위대한 6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군민이 희망’인 민선 7기를 출범하면서,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만들겠다고 군민 여러분과 굳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민선 6기 4년의 여정을 보내고, 지난 2년 6개월을 과감하게 도전했고, 쉼 없이 숙원사업과 긴급한 현안들을 해결해왔습니다.

힘든 여건속에서 군 채무를 모두 없앴고, 군 살림이 크게 증가하여 사상 처음으로 6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7천억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우리 공직자들은 하나가 되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도, 그리고, 국회를 수시로 방문한 결과,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사업 1,968억,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사업 133억, 스마트 에너지·인프라 혁신 사업 100억, 도시재생 뉴딜사업 88억, 영암읍 역리 및 월암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76억 월출산 스테이션 F 사업 95억 등 민선7기 공모사업 총 150개 사업에 국도비 3,63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양했습니다.

지역미래를 책임질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은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고, 각종 평가에서도 크고 작은 상을 휩쓸며 군정 전반의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전국 최고 행복도시에 2년 연속 선정되었고, 지자체장 공약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SA) 선정, 전국 지방재정 확대“우수기관”선정, “여성친화도시”선정,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우수상”, 적극행정 우수지자체 평가“전국 1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우수기관”선정, M이코노미뉴스 평가 “우수 지자체장상” , 제7회 한국평화언론 자치행정분야“대상”수상 등 수 많은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6만 군민과 16만 향우, 그리고 1천여 공직자와 함께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값진 성과들입니다.
거듭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와 미국 대통령 바이든 시대의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환경 분야의 정책적인 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 제일먼저 파리기후협약 복귀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우리 정부도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 비전’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후변화 위기대응 정책 추진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우리군에서도 환경 정책의 국·내외 흐름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 환경 문제가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국가정책의 큰 축을 담당할 그린뉴딜사업과 각종 산업의 트랜드 변화로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수소 연료 선박 등 친환경정책은 거부할수 없는 엄연한 시대의 흐름입니다.

우리 영암은 대불국가산단, 영암국제자동차 경주장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 목포 신외항, 무안국제공항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자동차, 바이크, 경비행기, 드론 등 미래산업의 메카를 만드는데 가장 최적지입니다.

또한, 주거단지, 교육시설, 문화관광시설 등 주거 인프라를 고루 갖춘 최고의 기회의 땅이기도 합니다.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산업 중심의 영암형 그린뉴딜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건조 ·실증사업 추진으로 친환경 레저선박 산업을 크게 견인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조선업 불황 극복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고용위기와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이 연장 지정되었고,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관한 전남서부 근로자 건강센터 및 앞으로 건립 예정인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 및 문화적 갈증 해소 등으로 근로자 삶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군민 재정부담 경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대불산단의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단지 등 영암형 그린뉴딜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성장이 가능한 영암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없이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과 16만 향우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

희망의 2021년은 그동안의 큰 성과를 토대로‘새로운 성장동력 육성’과 함께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역발전과 군민복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통해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더불어 잘 사는 희망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암,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6만 군민 모두의 꿈입니다.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여성, 아동,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보호와 보육·노인돌봄의 든든한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단 한분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지 시책을 늘리고, 보편적 복지와 맞춤형 복지의 조화를 이뤄 복지 수준을 한 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목욕권과 이·미용권은 물론, 민선 7기 핵심사업인 경로당 부식비 지급, 고령자를 위한 복지주택 100호를 건립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겠습니다.

100원 택시, 1,000원 버스, 장애인 콜택시 운영 등 교통 약자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선진 교통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특히, 앞으로 민선 7기 핵심사업인 경로당 부식비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이 한분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리모델링을 통한 노인종합복지회관은 쾌적하고 아늑한 어르신들의 행복 쉼터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영암병원이 영암한국병원으로 재탄생하여 응급실 운영 등 응급의료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군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핵심 역군인 청년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 종합소통센터 건립과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을 통해 청년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복지 정책도 착실히 진행해 가겠습니다.

군민장학금 지원과 무상학비와 친환경 무상급식, 왕인아카데미 운영,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등 인재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교육 군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가족복합센터 건립으로 맞춤형 가족지원 통합서비스 제공과 함께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돕겠습니다.

유아와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그리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군 예산의 대폭적인 확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펼쳐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군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둘째,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군은 전국 11번째, 도내 2번째로 넓은 경지면적과 기름진 옥토를 가진 명실상부한 농업강군입니다.

유기농 등 친환경 재배 면적이 4천ha를 넘어, 이제 5천ha에 이를 정도로 전국 최대 규모의 쌀 기반을 토대로 한 영암 달마지쌀 골드는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총 17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종묘회사인 아시아 종묘원과 함께 기후와 토양에 맞는 고품질 종자와 품종을 개발하여 읍·면별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친환경 클로레라농법 실증시험과 ICT 융복합 시설장비와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팜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최첨단화를 이뤄나가겠습니다.

파파야, 바나나, 커피 등 아열대식물을 대체작목으로 육성하여 농가 소득의 효자농산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영암매력한우가 1+ 이상 고급육 출현율 전국 1위에 이어, 지난해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과 4위, 6위 등 3관왕을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노원점, 평촌점, 강남점, 갤러리아 백화점 한남점, 압구정점 등 런칭행사와 더불어 입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롯데백화점과 롯데 마트에 매력한우뿐만 아니라 달마지쌀골드, 무화과, 황토고구마, 대봉감, 멜론 등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망을 더욱 늘려 유통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영암 서울농장을 도시 ‧ 농촌간 상생 발전을 통해 귀농귀촌의 롤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월급제 시행, 공동급식 확대와 안전재해 보험,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급 등 농업인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영암 푸드플랜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 구축과 함께 농업환경분석실과 과학영농 실험실 운영으로친환경 선진농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보급과 벼 건조저장시설(DSC)도 확충하여 유기농 벼, 달마지쌀 골드를 중심으로 쌀 산업의 특화 발전 전략을 이뤄내겠습니다.

축산시설의 현대화 및 스마트 축산 추진, 명품 축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동물복지형 친환경축산 육성 등 축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가축질병 예방백신 적기 공급과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 가축전염병 예방 선제적 대응으로 가축질병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셋째, 신성장동력인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을 통한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우리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최첨단 기술의 집약 산업인 경비행기 항공산업과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견인하겠습니다.

영암은 경비행기 항공 산업의 최적지입니다.
경운대학교 플라잉센터 운영으로 미래 파일럿을 양성하는 등 항공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인 영암훈련용 항공기 비행장 건립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카이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불산단의 우수한 인프라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의 최대 강점을 살려 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자동차 산업 메카로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영암은 2300년 전 찬란했던 마한의 역사부터 최첨단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까지,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와 문화, 관광의 도시입니다.

최근 트로트와 씨름이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트로트와 씨름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아무도 가지 않던 길, 우리군이 트로트 사업을 시작하였고, 민속씨름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최초 한국트로트 가요센터에 트로트 아카데미와 대공연장을 만들고, 영암아리랑 가요제를 개최하는 등 공연과 교육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전통음악의 산실로 발돋움해 나가겠습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창단 후 4년동안, 천하장사 2회를 포함해 장사 31회 등극과 전국 체전 2개 금메달, 단체전 3회 등 총 36회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최고 명문씨름단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장기 출연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우리 군정 홍보와 함께 농·축·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면서영암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영화관 건립, 하정웅 미술관 창작교육관 개관, 지역 전통·문화예술 행사 지원 등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군민들의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를 비롯한 월출산 국화축제, 마한축제 등을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언택트 시대에 맞는 축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변화된 축제를 선보이겠습니다.

제2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삼호 실내수영장 건립, 삼호 어울림 문화·체육센터 건립, 인조잔디 족구장 설치 등 각종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마한문화권을 포함한『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이라는 큰 토대위에 찬란한 마한의 역사문화를 국가사적지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

영암읍 중심으로 한 월출산 스테이션 F 사업은 300여억원 의 예산을 투입하여 천황사 주변에 영암상징타워와 열기구, 짚라인, 모노레일, 하늘길데크로드, 야생화길, 문라이트 기스테이션 조성으로 영암관광의 르네상스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32년만에 개통되는 월출산 명사탐방로가 올해 완공될 계획입니다.

삼호읍에는 영암국제자동경주장과 사우스링스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전남도와 함께 자동차복합 문화단지 조성과 골프 활성화 등육상스포츠 산업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영산호 관광지 주변의 수상복합레저파크 조성과 미암 신한에어를 중심으로 경비행기 항공교육과 스카이 관광산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 영암은 전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군서 구림마을 중심의 도갑권역 문화공원 조성으로 도갑사 주변 옛길복원 등을 통한 관광객의 핫 플레이스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하정웅 미술관 창작 교육관은 도기박물관 등 주변 문화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서부권 미암지역의 기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총 70억을 투입해 방문자센터, 다목적광장, 피크닉장, 활기찬 숲, 산책로 등 관광자원화를 통해 힐링 관광명소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섯째,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영암군 종합발전계획과 군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등을 통해 도시계획 정책 변화와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한 품격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본격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행정·문화관광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6만 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총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하여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영암읍 뿐만아니라,약 40억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여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 일원과 군서면 소재지인 구림 일원에도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에 있어, 군민들께서 걱정하는 설치비용 부분은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되면 약 40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군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사용자의 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범위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암 달맞이공원 조성사업 63억, 공무원 임대아파트 및 청년 종합소통센터 90억, 영암 공공도서관 170억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은 물론, 최상의 주거 복지 실현을 앞당기겠습니다.

공공․행복 주택 건립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대불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물관리 선진 자치단체로서 위상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과 위험도로 선형개선,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안심하고 살기좋은 안전영암을 실현하겠습니다.

11개 읍·면이 고루 잘사는 균형 발전과 특색 있는 명품 고장을 목표로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클린 영암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해 우리군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77개 지방정부, 즉, 대한민국 인구의 약 88%가 환경규제를 받게 됩니다.

국가의 환경정책에 발맞춰, 군정 핵심 철학으로 삼아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자동차 종합검사 등 각종 불편이나 경제적 부담에 대해서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 7기 공약사업의 100% 달성을 목표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률이 77%입니다.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 7기 공약사업 100% 달성을 목표로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6만 군민과 16만 향우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속에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군민행복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신 성장동력산업인 생명산업과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드론‧경비행기항공산업, 자동차튜닝산업 등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을 통한 지역의 미래먹거리와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해내겠습니다.

지난해 개관한 영암군 기록관을 통해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자랑스런 기록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살고싶은 영암을 만들어 인구 6만을 넘어 7만 시대를 활짝 열어 나가겠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19라는 지독한 바이러스와 싸움을 계속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특히,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힘과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1천여 공직자들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과감한 도전으로 영암의 경제를 살리고 역동하는 영암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군민과 향우,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코로나 19라는 뉴노멀시대를 선도해 나가 영암의 미래발전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또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관행의 답습을 탈피하는 등 군민들께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올해는 민선 7기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하나된 군민의 힘으로 수많은 결실을 토대로 한 군정 3대 행정철학인 현장․확인행정과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실천하고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저의 평소 철학인 “혼자꾸는 꿈은 그냥 꿈이지만, 군민과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영암의 미래 100년을 담은 비전과 우리의 땀과 눈물이 위대한 역사를 열어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 군민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영암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6만 군민과 16만 향우, 그리고 1천여 공직자가 손을 맞잡고 군민행복시대를 활짝 열어나갑시다.

대망의 2021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4일
영암군수 전동평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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