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 오승희 사례관리팀장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선정
2020. 11.07(토) 13:2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광주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에 근무하는 오승희 사례관리팀장이 지난 11월 6일 '2020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관리사로 선정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행정기관과 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의 가치와 실천원칙, 핵심 수행과업을 실천한 사례를 모집해 총 9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상금 100만 원과 한국사례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기회부여 및 우수사례집 발간의 영예를 안았다.

오승희 사례관리팀장은 자활센터에 참여중인 미혼모를 대상으로 막막했던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의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기며 향후 자립을 꿈꾸는 변화된 삶의 과정을 위해 대상자의 자발적인 의지를 동기 부여하는 등 지속적인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근로능력을 회복하고, 현재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취업을 앞두고 있는 사례를 공모해 그 공을 인정받았다.

오 팀장은 "공모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업무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사로서의 소명감을 갖고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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