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레노바, '신재생에너지 국내 시장 확대' 의지 표명

지난달 30일~31일 '국제 P4G 정상회의' 참석해 의사 전달
2021. 06.15(화) 12:45확대축소
[지난 달 30일과 31일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된 제2차 P4G 정상회의. 사진=레노바 제공]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주)레노바신재생에너지코리아(이하 ㈜레노바)가 지난 달 30일과 31일 서울에서 진행된 국제 민관 네트워크 '제2차 P4G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재생에너지 국내 시장 확대 의지를 표명했다.

(주)레노바는 일본 소재 기업으로 성공적인 태양광, 바이오매스, 지열 및 해상풍력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일본 증시에 최초로 상장된 신재생에너지 개발·건설 기업이다.

레노바 요스케 기미나미 대표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 간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된 제2차 P4G 정상회의 중 'A Greener Planet with Innovative Energy Solutions' 토론회에 참석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P4G 정상회의는 덴마크와 한국 등 12개 가맹국이 녹생성장과 글로벌 활성화를 위해 2년마다 번갈아 여는 정상회의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사업모델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는 국제 민관 네트워크이다.

2018년 10월에 제1회 서밋이 덴마크에서 개최됐으며, 제2회 서밋이 지난달 30일과 31일 정부 주최로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라이브로 중계됐다.

요스케 기미나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 각지에서 지역과 공존공영의 기치 아래 이념을 공유하고 진행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요스케 대표는 한일 합작사업으로 추진 중인 초도(전남 여수) 해상풍력발전사업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와의 파트너십을 존중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사업 개발에 대한 합의를 얻어 순조롭게 각종 사업 등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한편, (주)레노바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공존공영, 상생협력의 균형 정신이 공존하는 초도해상풍력(주)와 파트너쉽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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