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호남 발전 대선공약 개발 '호남100년살림민심센터' 개소

15일 오전 기자회견 갖고 호남민심센터 출범 취지 밝힐 예정
2021. 07.11(일) 22:45확대축소
[천정배 전 의원. 사진=한국타임즈 DB]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사단법인 동북아전략연구원(이사장 천정배)은 광주 서구 치평동에 '호남100년살림민심센터(약칭 호남민심센터)'를 개설하고 오는 15일(목) 개소식을 갖는다.

호남민심센터는 '50년은 민주화로, 50년은 경제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광주·호남을 발전시킬 종합적인 정책 비전을 개발해 대선공약화 하는 범시민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호남민심센터의 센터장으로는 김명술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회장(전 무등일보 사장)이 선임됐다. 개소식은 15일 오후 2시 3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개소식에 앞서 오전 10시 30분에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민심센터 출범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와 관련 천정배 이사장은 "대선은 나라를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극히 중요하다"며 "지난 50년은 호남이 한국의 민주화를 이끌며 스스로는 희생해왔다면, 향후 50년은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의 선도지역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엔 우리가 제대로 준비해서, 광주와 호남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웅대한 대선 공약을 만들도록 해야 한다. 시민들 및 광주•호남의 지도자들과 합심해서 대선 공약을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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