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입학·진로 지원 학부모 설명회 개최
2021. 07.12(월) 12:30확대축소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둔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학교생활 및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졸업 이후 진로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초·중·고교 특수교사들이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학부모들은 이번 맞춤형 설명회를 통해 상급학교 배치 절차, 상급학교 교육과정 및 진로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중학교 졸업예정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일반학급과 특수학급 중 어디로 진학할 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특수학급 담당 선생님이 교육과정과 학급운영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셔서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작년 코로나19 긴급 상황으로 개최한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는 대면 연수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려 했고,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교육기관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향후 고등학교 및 전공과 졸업 예정 학부모님들 대상으로 장애학생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진로직업교육 학부모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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