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연암제 수원지 현장 방문
2021. 07.22(목) 10:47확대축소
[김준성 영광군수 및 직원이 연암제 수원지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묘량면에 위치한 연암정수장을 방문해 최고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원지 오염원을 사전 차단, 침전과 여과, 정수과정을 통한 배수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영광군 상수원 중 규모가 가장 큰 연암수원지는 1999년 9월에 준공됐으며 저수용량은 348만 톤으로 6개 읍·면(영광·대마·묘량·불갑·군서·군남)에 공급하는 중요한 수원지이다.

김준성 군수는 연암정수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돗물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수돗물 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여과사 교체 및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수원지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해 5개 수원지에 대해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안전과 기능을 유지하고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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