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김예숙 대표, 고려인마을 아동센터 찾아 코로나 방역물품 후원
2021. 07.23(금) 07:00확대축소
[사회적기업 ㈜오순도순 김예숙 대표가 21일 고려인마을 아동센터 찾아 코로나 방역물품을 후원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광주 대성초 사거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오순도순(대표 김예숙)이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아 코로나방역 물품을 후원했다.

김예숙 대표는 지난 21일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세트(어린이용 목걸이 방역물품)와 간식을 준비했다.

김 대표는 "고려인마을 자녀들이 코로나 감염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늘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아동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늘 관심을 갖고 고려인마을을 방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이어가시는 김예숙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아동복지 운영자로서 보람을 느낀다"는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한편, 사회적기업 ㈜오순도순은 우리밀을 이용한 스넥을 제조 판매하며 경력단절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김예숙 대표는 광주한빛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후원활동에 매진한 결과 차기 회장으로 당선돼, 지역사회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더욱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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