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케이팜 귀농귀촌박람회'서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 제공
2021. 07.23(금) 08:30확대축소
[구례군은 지난 7월15일부터 7월17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케이팜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구례군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월15일부터 7월17일까지 3일간 수원메쎄에서 열린 '케이팜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했다.

수도권은 7월12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번 행사에는 시설면적 6㎡당 1명 입장, 매일 아침 주최자·참가기업·운영요원 전원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검사 후 박람회에 입장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맞춤형 지역정보 서비스 사업을 활용해 구례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에게 사전 문자로 박람회 참가일정을 알리는 등 코로나19로 지역 방문이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사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구례정착 보금자리 등 특화된 귀농귀촌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해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순호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비대면 귀농·귀촌서비스를 확대하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7월말 부산 벡스코, 10월 서울 등 앞으로 열릴 박람회에 참여해 도시민 대상으로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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