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휴게음식점 종사자 선제적 방역 실시

진단검사·최종 결과시까지 영업 자제 권유, 방역물품 지원
2021. 07.26(월) 14:51확대축소
[목포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목포시가 휴게음식점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수도권 방문력이 있는 목포시 휴게음식점 종사자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시는 배달 위주로 영업하는 휴게음식점에 대한 전수조사와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현재 배달 위주로 영업 중인 목포시 관내 휴게음식점은 11개소로 배달종사자 30여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영업주와 종사자에게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영업을 자제하도록 권유했다.

이와 함께 업소에 손소독제·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업소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을 강조했다. 또 접촉자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신 전화 서비스 신청을 독려하는 등 추가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다.

시는 종사자가 영업장을 벗어나 시간적 소요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