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e-모빌리티 안전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1. 07.28(수) 16:45확대축소
[세그웨이를 즐기며 e-모빌리티를 체험하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 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7월1일부터~23일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세그웨이(e-모빌리티)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유학년제는 중간·기말고사 등의 지필고사를 보지 않고 다양한 참여형 수업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자기주도형 학습 과정으로 영광군은 군 역점 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e-모빌리티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e-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에는 관내 중학생 104명이 참여해 직접 e-모빌리티를 타고 즐기며 차세대 미래 핵심 운송수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e-모빌리티를 이해하고 올바른 e-모빌리티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e-모빌리티를 단순 놀이수단으로 생각 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보호장구 착용 및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안전한 e-모빌리리티 이용 생활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뿐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추진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정서함양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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