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버들치과, 광주고려인마을에 코로나 극복 마스크 후원
2021. 07.30(금) 07:03확대축소
[광주버들치과는 29일 광주고려인마을에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지난 29일, 북구 신안동에 위치한 버들치과(원장 윤광철)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윤광철 원장은 재광영암읍향우회장을 지낸 바 있다. 또한 고려인광주진료소 설립자인 전성현 원장, 광주시의사회 박유환 회장, 고려인광주진료소 김종선 소장 등과 의료팀을 구성,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등을 방문 의료봉사 및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윤 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인 만큼 독립투사 후손들의 마을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 내 감염병 확산을 막고, 건강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 고려인동포들을 생각하고 마스크를 후원해 주신 버들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