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인기
2021. 07.30(금) 19:45확대축소
[귀농귀촌 참가자들이 텃밭에 고추 모종을 심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월부터 총 7팀 8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남면 '육창반딧불마을'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최대 6개월간 숙박과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매월 준비된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30만 원의 연수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귀농·귀촌 실행 전 충분한 농촌생활 경험을 위해 농촌일자리 체험, 선배 귀농·귀촌인 농장방문, 지역 문화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농촌생활 준비를 위해 귀농정책 안내와 빈집·농지 알선 등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참가자는 "한옥에서 살아보며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시골 생활을 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참여하길 잘했다"며, 퇴소 후 귀농·귀촌의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참가자는 상시모집 중이며 만18세 이상 타 시지역 거주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https://www.returnfarm.com:444/)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현재 오는 8월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61-350-4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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