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김해동부소방서, 외국인노동자 소방안전교육
2021. 08.03(화) 09:51확대축소
[심폐소생술 교육 장면. 사진=김해시 제공]
[한국타임즈 김해=윤경숙 기자]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천정희)와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주태돈)에서는 지난 1일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해지역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에어컨 실외기 화재예방수칙,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건물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등 화재사고와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국인노동자들은 관내 기업체에서 기숙사 등 집단생활을 하고 있어 항상 각종 사고로부터 위험을 안고 있다.

또한 한국의 근로자들 보다 지리적 여건 미숙, 대처능력 미흡으로 인해 각종사고로 부터 항상 위험이 뒤따르고 있어 이번 소방서의 소방안전교육을 계기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외국인노동자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처요령 등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한편,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한글교육, 정보화교육, 법률교육, 운전면허 교육 등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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