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폐유공장 폭발사고로 3명 사망
2021. 12.13(월) 19:19확대축소
[여수산단 폐유정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사망했다. 사진=최양규 기자]
[여수산단 폐유정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최양규 기자]
[한국타임즈 여수=최양규 기자] 오늘(13일) 오후 13시37분경 전남 여수시 주삼동 여수산단 내 폐유정제 공장인 ㅇㅇ산업에서 탱크상부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4세, 67세, 70세인 작업자 3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들은 현장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될 정도로 폭발 당시 충격이 컷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로 인해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5시까지 화재가 이어졌으며,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대와 특수 방제차량 등을 현장에 출동시켜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한편, 이날 사고 현장에는 3개 업체소속 18명이 출력해 작업중이었으며, 사망자들 외 15명은 대피완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타임즈 최양규 기자 cyk1411@naver.com         한국타임즈 최양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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