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난방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백만원 전달, 연탄 700장 배달
송종욱 은행장과 신입행원 등 30여명 동참 온정 나눠
2021. 12.23(목) 11:28확대축소
[연탄나눔 봉사활동(앞줄 왼쪽 다섯번째 송종욱 광주은행장). 사진=광주은행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신입행원 등 30여명이 함께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결손가정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에 최종합격해 오는 12월31일까지 연수과정을 거치고 있는 광주은행 신입행원들은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좁고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연탄 700장을 배달하는 등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광주은행의 기업문화를 몸소 실천했다.

또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백만원을 전달해 나눔 봉사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연탄 봉사활동과 후원 등이 줄어들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광주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불씨가 될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민과 동행,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 14일, 광주 동구 운림동 무등육아원에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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