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도소 사랑나눔회, 무안중학교 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
2021. 12.23(목) 15:54확대축소
[목포교도소 사랑나눔회는 무안중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목포교도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목포교도소 사랑나눔회에서 무안중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목포교도소(소장 한성주)는 23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무안중학교 재학생 5명에게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목포교도소 전 직원의 정성을 모은 기금으로 운용되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을 선발해 매년 2회 전달하고 있다.

한성주 소장은 "이 장학금에는 목포교도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목포교도소 사랑나눔회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의 모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가정 등 형편이 어렵거나 소외된 이웃에게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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