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광산을 다문화위, 고려인마을 아동에 반짝이 붙임머리 미용봉사
2021. 12.24(금) 09:01확대축소
[민주당 광주 광산을 다문화위원회가 고려인마을을 찾아 아동을 대상으로 반짝이 붙임머리 미용봉사를 펼쳤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지역위원장 민형배) 산하 다문화위원회(위원장 김지아)는 지난 22일 역사마을1번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찾아 어린이집 보육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위원들은 어린이집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분한 후 반짝이 붙임머리 칼라피스 미용봉사도 펼쳤다. 어린이집 아동과 청소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도 받고 반짝이 붙임머리도 해주셔서 너무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산구의회 김태완, 이귀순, 조영임 의원과 민형배 국회의원 사무실 최진영 비서관과 박수미 사무국장 등이 함께 해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마을 자녀들에게 큰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풀었다.

김지아 위원장은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려인마을에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다문화위원회는 김지아 공예마루 대표를 비롯한 위원 2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월 광산구 관내 외국인근로자와 국제결혼가정, 재외동포, 그리고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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