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신임사장과 직무 관련 청렴계약 체결
2021. 12.24(금) 09:05확대축소
[직무 청렴계약을 체결한 박성현 사장(왼쪽)과 김현덕 항만위원장.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3일 박성현 신임 사장과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약속하는 직무 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성현 사장과 김현덕 항만위원회(이사회) 위원장 간에 체결된 이번 계약은 임원이 재직기간 중 준수해야하는 청렴 의무 및 위반에 대한 책임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직무관련자로부터 뇌물 등의 수수·요구 금지, 직무상 비밀 누설 금지, 직위·비밀을 이용한 이권개입·알선 등 이해충돌 행위 금지 등이다.

박성현 사장은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직무 관련 부정부패 및 공사 품위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철저히 처리해, 공정하고 청렴한 기관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