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여성대학·다문화여성대학 멘토·멘티 결연식 가져

다문화여성의 안정적 정착 위해 지속적 노력
2021. 12.30(목) 15:50확대축소
[광양농협 다문화여성대학 졸업생과 여성대학총동문회원 멘토·멘티 결연식. 사진=광양농협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최근 광양농협 다문화여성대학 졸업생과 여성대학 총동문회원 간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지난 9월 진행된 제1기 광양농협 다문화여성대학에 이은 후속 과정으로 다문화여성의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여성대학생에게는 다문화감수성과 봉사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결연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멘토·멘티는 한국문화, 가정생활, 자녀양육, 영농지도 등 한국사회 및 가정생활 전반에 걸쳐 1:1로 상호교류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허순구 조합장과 임직원, 다문화여성대학 졸업생, 광양농협 여성대학총동문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를 통한 멘토링 활동을 약속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올해 처음 다문화여성대학 과정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여성의 애환과 여러 문제점을 접하게 되었고, 보다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이번 멘토링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갖고 농촌의 새로운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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