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거리두기 16일까지 2주 연장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적용
영화관·공연장 상영·시작시간 기준 밤 9시까지 입장 조정
2022. 01.02(일) 21:41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월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기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행사·집회 기준, 종교시설 등 모든 사항은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영화관과 공연장의 운영시간을 상영 또는 공연 시작 시간 기준으로 밤 9시까지는 입장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이는 2~3시간의 상영 또는 공연 시간 때문에 운영상 차질이 크고, 공연장 혹은 영화관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것 등으로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고려했다.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등 '방역패스'도 일부 조정한다. QR체크 등 전자출입명부 적용 대상인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인 상점·마트·백화점 등에도 방역패스 적용이 추가된다.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은 출입관리가 어려워 그동안 방역패스 적용이 제외되었으나, 방역적 위험성 및 타 시설과의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월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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