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시무식 대신 떡국 배식하며 직원과 새해 인사
2022. 01.03(월) 17:07확대축소
[시무식 대신 교직원 식당에서 떡국 배식. 사진=원광대병원 제공]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코로나 19 환경에서 환자 및 교직원들의 감염예방과 안전한 병원 환경을 위해 시무식 대신 교직원 식당에서 떡국을 배식하며 직원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새해 첫 출근일인 3일, 윤권하 병원장과 김종윤 행정처장은 중식 시간에 맟춰 원내 교직원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직원들에게 "임인년 새해 전북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디딤돌이 되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해 나가자"며 "모두들 새 마음 새 뜻으로 새 출발을 기원하자"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윤 병원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1년 신축년 한해 병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교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 환경의 변화와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교직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병원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노고로 좋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또한, 2022년 임인년 희망의 새해를 맞아 "뉴노멀 시대, 역동적인 자세로 혁신을 준비하자"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적화된 뉴노멀 의료시스템 준비, 차세대 EMR 시스템 구축으로 첨단 의료 선도,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환자중심 병원, 행복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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