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실시

전통시장 이용, 물가안정 및 영광사랑상품권 이용 홍보캠페인
2022. 01.27(목) 18:32확대축소
[설을 앞두고 영광군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전남 영광군은 설을 앞둔 지난 24일과 25일, 영광터미널시장과 굴비골영광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급격히 변화하는 소비문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 및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 230여 명이 영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시장 및 주변상점가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애용 및 영광사랑상품권 사용홍보와 명절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실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영광군 소상공인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 안내 전단지를 함께 배부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조치 재강화에 따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시장상인들이 입은 경제적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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