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설명회 가져

원활한 사업 진행과 상담원 및 홈케어플래너의 전문성 강화
2022. 02.04(금) 09:50확대축소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설명회. 사진=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제공]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 가정의 재학대 발생 예방을 위한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에서 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학대 피해 아동의 아동학대 후유증 회복, 가정 내 아동학대 발생 위험요인 감소, 가족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기모임에서는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의 원활한 사업 진행과 상담원 및 홈케어플래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2년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 설명, 활동 계약서 작성 등의 시간을 가졌다.

조자영 관장은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 설명 시간을 통해 홈케어플래너가 사업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가 학대 피해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1996년 3월에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10개 시군구(김제시, 정읍시, 완주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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