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사랑밭, 장흥군에 2년째 아동 공부방 가꾸기 후원
2022. 02.18(금) 14:25확대축소
[아동 공부방 가꾸기 후원금 전달식. 사진=장흥군 제공]
[한국타임즈 장흥=김정두 기자] 전남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사)함께하는사랑밭(이사장 김병노)에서 4천만원의 아동 공부방 가꾸기 사업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공부방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못한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단열,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개선과 컴퓨터, 책걸상, 옷장, 침대 등 공부방 물품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후원자를 발굴해 (사)함께하는사랑밭과 매칭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흥군과 (사)함께하는사랑밭은 지난해 5월 아동 공부방 가꾸기 및 위기가정지원 협약식을 맺고 20가구의 아동에게 공부방을 선물했다.

올해에도 20가구의 아동 공부방 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임광심 이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에서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흥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함께하는사랑밭은 서울시에 소재한 사회복지재단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들을 찾아가 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데 목적을 두고 위기가정 지원, 결연 후원, 해외 긴급구호 등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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