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당선인, "고흥 발전 위해 모든 역량 다할 것"

"선거 후 편 가르기 없는 군민통합 고흥을 만들어 갈 것"
2022. 06.02(목) 14:20확대축소
[공영민 당선인이 부인 김효수 씨와 당선이 확실시 되자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영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국타임즈 고흥=권차열 기자] 6·1전국동시지방선거 고흥군수 선거에서 52.97%를 득표해 47.02%의 송귀근 후보를 5.95%p 차로 따돌리고, 4년만의 리턴매치를 펼친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선8기 전남 고흥군수에 당선됐다.

2일 공영민 당선인은 "저를 선택해준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기에 처한 고흥을 구하라는 사명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군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군민을 하늘처럼 모시겠다"라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후 편 가르기 없는 군민통합의 고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기획재정부 경험과 제주 발전 경험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고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영민 당선인은 "분열된 고흥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다음 선거를 의식하지 않는 최초의 군수가 되겠다"며 "고흥군의 작은 밥그릇을 군민 모두가 양껏 드셔도 남을 만큼 큰 솥단지로 만드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을 이었다.

공 당선인은 '군민을 군수로 섬기는 고흥 만들기', '편 가르기 없는 고흥 만들기', '어르신들의 복지가 강한 고흥을 만들 것', '누구나 오고 싶고 찾기 쉬운 고흥을 만들기', '모든 군민이 여유롭고 다 함께 잘사는 고흥 만들기', '고흥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의 교육이 튼튼한 고흥 만들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도시 고흥 만들기'를 군민과 함께 하고 싶다며 "앞서지 않고 함께 손잡고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끝으로 공영민 당선인은 "지난 8년간 고흥 군민과 함께 땀과 눈물을 흘리며 내 고향 고흥을 발전시키겠다는 절박함과 사명감으로 준비해 왔고 이제는 준비가 됐다"며 "혼자 독단으로 일하지 않겠다. 군민과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창의적인 공무원들과 함께 언제나 함께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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