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양시의회 당선자 일동, 제9대 의장 서영배·부의장 백성호 추천

의장·부의장 선거 7월1일 개원식 열리기 전, 상임위원장 선거 4일 예정
2022. 06.15(수) 08:38확대축소
[광양시의회 전경]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의회 당선자 일동이 지난 14일 제9대 광양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광양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에서 의장에 3선의 더불어민주당 서영배 의원을, 부의장에 4선의 진보당 백성호 의원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체 14명의 의석 중 11명이 당선되어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9대 광양시의회의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한 회의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서동용 국회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광양시의원 당선자들은 회의를 통해 의장단 후보를 선출했다. 무엇보다 기존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발생했던 의원들간 갈등과 잡음을 사전에 차단, 의원들이 협의해 합리적인 결론을 냄으로써 지역정치 혁신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의회 당선자 일동은 회의 후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양시민께서는 지역정치 혁신과 광양발전을 향한 뜨거운 바람과 지지를 보여주셨다"며 "이에 부응하여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시의회 절대 다수의석수에 자만하지 않고 오로지 지역발전과 지역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진하고 협치하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모든 시의원이 광양의 힘찬 미래를 위해 한마음 한뜻을 모을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정인화 시장 당선자와도 지속적으로 소통, 협력하며 광양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9대 의회 의장·부의장 선거는 오는 7월1일 개원식이 열리기 전, 상임위원장 선거는 4일 열릴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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