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추석 명절 앞두고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공사대금 적기 지급으로 근로자와 영세사업자 생활 안정 지원
| 2022. 08.30(화)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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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남동부권 민간 사업장의 임금체불 규모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고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운영 기간은 8월16일부터 시작해 9월15일까지 30일간이다.
주간에는 여수시 회계과(061-659-3176)로, 야간 및 휴일에는 당직실(061-659-3345~7)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이와 함께 관급공사 건설현장에서의 노무비와 하도급·식대·자재대 등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감독부서에 공사대금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공사 대금의 적기지급을 위해 관련 서류도 9월2일까지 제출토록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근로자와 영세업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업체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 wnghks2687@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7%AC%EC%88%98%EC%8B%9C%2C+%EC%B6%94%EC%84%9D+%EB%AA%85%EC%A0%88+%EC%95%9E%EB%91%90%EA%B3%A0+%27%EC%B2%B4%EB%B6%88%EC%9E%84%EA%B8%88+%EC%8B%A0%EA%B3%A0%EC%84%BC%ED%84%B0%27+%EC%9A%B4%EC%98%81"; ?>
